코의 길이가 상대적으로 짧거나 코끝이 위로 향하고 올라간 모양을 가진 경우를 나타냅니다.
콧구멍이 많이 보일 때, 코의 비율을 개선할 때와 같이 얼굴의 균형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연골의 지지나 피부의 늘어남과 같은 환자의 상태에 알맞은 수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끝이 뭉뚝하고 둥글거나 퍼져 보이는 형태를 나타냅니다. 이는 피부의 두께, 콧볼의 크기, 코끝 연골의 크기, 콧구멍의 모양과 같은 여러 요소를 고려하여 얼굴에 맞는 비율을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의 길이가 상대적으로 길거나, 화살표 모양으로 아래쪽으로 처진 코를 말합니다. 나이가 들어 보이거나 강한 인상을 주기 쉬우며, 적절한 미간의 높이를 만들면서, 코끝의 높이와 위치를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의 비대칭적이고 휘어진 형태를 나타내며, 코의 중앙 부분인 콧대가 일직선이 아니라
한 쪽으로 휘어진 모양이거나 코끝이 왼쪽과 오른쪽이 불균형하게 나타나는 형태입니다.
휜코로 인해 코막힘, 비염 등의 호흡 및 기능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미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면에서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콧대 부분이 상대적으로 높아서 미간이 낮고, 코끝이 처져 있는 모양을 지칭합니다. 콧등이 높아서 코가 아치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얼굴의 균형을 깨뜨리고 인상을 억세게 보이게 합니다. 코 절골술 등의 수술적 절차를 통해 콧등과 코끝을 다듬어 예쁜 라인을 완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콧대의 폭이 넓거나 코뼈 바닥이 넓은 경우를 나타냅니다. 이는 코의 정면이나 45의 각도에서 콧등이 넓게 나와 있는 형태를 의미하며, 얼굴의 중심에 있는 코가 양 옆으로 넓게 보여 평면적인 느낌을 주게 됩니다. 코 절골술과 같은 수술 방법을 통해서 입체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